REVIEW

난 마동석이다

*** (ip:)
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말 주변도 부족하고 부끄러움 많은  내가 남들 앞에서 나서는 일을 하고 있다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불구 하고 아직도 떨리고 긴장이 된다 

실수 하진 않을까 또 말이 꼬이진 않을까 주변에서 누군 그런다 너가 완벽하게 연습해서 하면 되지 후,, 그거랑 같냐고 혼자 하면 잘하는데 누군가의 앞에서 할 땐 또 다르다고

남들보다 심장이 2배는 더 뛰어 누가 내 심장소리 들을까 무섭다 그래도 해야하기에 움츠러드는 내가 싫기에 스프레이로 자기 최면을 걸고 나의 마음을 컴다운 시키고 들어간다

난 짱 멋지고 난 짱세 난 마동석이야 내가 다 이겨  구입한 향은 그린피그 치료용으로 구입 했지만 향수처럼 뿌리고 있다 그 만큼 일상용으로 향기가 좋다  풀숲에서 돗 자리펴고 한가롭게 피크닉 즐기고 있는 듯 한 향  뿌리고 나면 마법 처럼 오 하나도 안떨려는 아니지만 분명 도움은 되고 있는 것 같다 마음이 좀 더 차분해 지는 느낌 

댓글 수정
Cancel Modif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