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선생님, 여기서 나는 향기가 뭐죠?
마음이 편해져서 곁에 두고 싶어요"

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
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
자주 들었던 질문입니다.

온전히 나만이 간직한 그 순간의 감정과 치유의 향기.
부정적인 감정은 덜어주고
내면의 힘을 이끌어내는
당신만의 향기를 찾아 일상의 변화를 경험합니다.

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자 조향사가
함께하는 믿을 수 있는 큐레이션. 

E:UZ 가 제안하는 향기로 나를 위한 작은 리추얼을 시작하세요.


The sense of smell projects
memories and emotions the fastes.
A reliable curation with a psychiatrist
and a professional perfumer
Start a little ritual for me
with the scent suggested 

By the E: UZ